할인 계산기

정가와 할인율로 할인가를, 정가와 판매가로 할인율을 계산합니다. 이중 할인도 한 번에 확인하세요.

계산하기

정가에서 이 비율만큼 할인합니다.
할인 후 판매가
-
-
정가
-
할인 금액
-
할인율
-
최종 판매가
-

※ 이중 할인은 할인율을 단순히 더한 값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곱한 결과입니다.

할인율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할인은 정가에서 일정 금액이나 비율을 빼서 실제 판매가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매장에서는 '30% 세일'처럼 할인율로, 온라인에서는 '12,900원 → 8,900원'처럼 판매가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 절대 금액만 보고는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할인율을 직접 계산하면 여러 상품의 할인 폭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쿠폰·카드 할인·적립금이 겹치는 경우 실제 할인율은 표시된 숫자와 크게 달라집니다. 할인율과 판매가, 정가 중 두 가지만 알면 나머지 하나를 역산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면 유용합니다.

다만 할인은 가격을 낮추는 만큼 판매자의 이익, 세금, 배송비 등과 얽혀 있어 표시 가격이 실제 부담액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결제 직전 최종 금액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할인 계산의 세 가지 방식

'할인가 구하기'는 정가와 할인율을 알 때 실제 판매가를 구합니다. 할인 금액 = 정가 × 할인율 ÷ 100이고, 판매가 = 정가 − 할인 금액입니다. 정가 50,000원에 30% 할인이면 할인 금액은 15,000원, 판매가는 35,000원입니다. 정가 × (1 − 할인율 ÷ 100)으로 한 번에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할인율 구하기'는 정가와 판매가를 알 때 할인율을 역산합니다. 할인율 =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입니다. 정가 50,000원, 판매가 35,000원이면 (50,000 − 35,000) ÷ 50,000 × 100 = 30%입니다. 여기서 나눗셈의 분모가 판매가가 아니라 정가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중 할인'은 할인을 순서대로 두 번 적용합니다. 1차 할인 후 가격에 2차 할인을 다시 곱하는 구조입니다. 30% 할인 후 20% 추가 할인은 0.7 × 0.8 = 0.56이 되어 총 할인율은 44%입니다. 할인율을 단순히 더한 50%와 혼동하지 않아야 하며, 1차·2차 순서가 바뀌어도 최종 가격은 같습니다.

정가를 모르고 할인율과 판매가만 알 때는 정가 = 판매가 ÷ (1 − 할인율 ÷ 100)으로 역산합니다. 30% 할인된 가격이 35,000원이면 35,000 ÷ 0.7 = 50,000원이 원래 정가입니다.

할인과 가격 표시,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우리나라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가격을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매장에 적힌 가격이 곧 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해외 직구나 일부 업종에서는 세금과 배송비가 별도로 붙어 표시 가격과 결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할인율 표시에는 법적·제도적 기준이 적용될 수 있지만, 실제 할인 폭은 판매자의 기준 가격 설정과 쿠폰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대 50%'처럼 상한을 강조하는 문구는 일부 상품에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매하려는 상품의 실제 적용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 청구할인,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는 할인처럼 보이지만 실질 혜택이 다릅니다. 적립금은 다음 구매에만 쓸 수 있고, 청구할인은 결제 시점이 아니라 청구 시점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혜택을 합산할 때는 '실제로 줄어드는 현금'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계산 사례 3가지

상황 입력 결과
정가 50,000원, 30% 할인정가 50,000 / 할인율 30판매가 35,000원 (할인 15,000원)
정가 80,000원, 판매가 60,000원정가 80,000 / 판매가 60,000할인율 25.0%
정가 100,000원, 20% 후 10%1차 20 / 2차 10판매가 72,000원 (총 28% 할인)

사례는 계산 원리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결제 금액은 쿠폰·배송비·세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할인 쇼핑 활용 팁과 흔한 실수

쿠폰과 카드 할인, 실제 지불액 계산

쿠폰이 여러 장 겹칠 때는 적용 순서와 기준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정가에서 상품 할인을 먼저 적용하고 그 결과 금액에 쿠폰을 적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쿠폰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복 사용이 불가능한 쿠폰이라면 각각의 실질 할인액을 비교해 유리한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카드 할인은 즉시할인과 청구할인의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즉시할인은 결제 금액 자체를 낮춰 주지만, 청구할인은 다음 달 청구서에서 깎아 주는 방식이라 그 사이에 다른 지출이 생기면 체감이 달라집니다. 전월 실적이나 할인 한도 조건이 붙는 경우도 많습니다.

총 지불액을 비교할 때는 상품 가격, 배송비, 쿠폰, 카드 할인, 적립금을 모두 더하고 빼야 합니다. 특히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채우려고 불필요한 상품을 추가하면 오히려 지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할인은 '얼마를 아꼈는가'보다 '얼마를 지불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할인 계산 원리

  • 할인가: 정가 × (1 − 할인율 ÷ 100). 정가 50,000원에서 30% 할인이면 35,000원입니다.
  • 할인율: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
  • 정가 역산: 판매가 ÷ (1 − 할인율 ÷ 100).
  • 이중 할인: 30% 후 20%는 0.7 × 0.8 = 0.56으로 총 44% 할인입니다. 50%가 아닙니다.

이중 할인 환산표

1차 2차 총 할인율
30%20%44%
50%20%60%
50%50%75%
20%10%28%

표의 총 할인율은 순차 할인 기준이며, 반올림으로 실제와 소수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할인은 순차적으로 곱해집니다. 30% 할인가에 다시 20%를 할인하면 0.7 × 0.8 = 0.56, 즉 총 44% 할인입니다. 단순히 더한 50%보다 할인 폭이 작습니다.

할인율 =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입니다. 예를 들어 정가 50,000원, 판매가 35,000원이면 (50,000 − 35,000) ÷ 50,000 × 100 = 30% 할인입니다.

네. 정가 = 판매가 ÷ (1 − 할인율 ÷ 100)입니다. 예를 들어 30% 할인된 가격이 35,000원이면 35,000 ÷ 0.7 = 50,000원이 정가입니다.

최종 가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할인은 곱셈이라 30% 후 20%든 20% 후 30%든 0.7 × 0.8 = 0.56으로 같습니다. 다만 각 단계에서 표시되는 할인 금액은 순서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할인율만으로는 정가를 구할 수 없습니다. 판매가와 할인율을 함께 알아야 정가 = 판매가 ÷ (1 − 할인율 ÷ 100)으로 역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 할인된 가격이 35,000원이면 정가는 35,000 ÷ 0.7 = 50,000원입니다.

할인 금액은 상품 가격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러 상품을 비교할 때는 할인율이 더 공정한 기준입니다. 다만 실제로 아끼는 현금을 알고 싶다면 할인 금액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